며칠전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"The apprentice" 에 출연중인 한 여성과 인터뷰를 하는걸 듣게 되었다.
무더기로 나오는 출연자 중 하필 그 여자와 인터뷰한 이유는 그 여성출연자가 몬트리올 출신이라는 이유.
시카고에 산지 10년 되었다는 그녀는 진즉 나가고 싶었으나, 미국시민권 때문에 이제야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.
오늘저녁 잠시 tv를 보다가 apprentice하는걸 보고 문득 그 라디오 들었던 생각이 나서 채널을 고정시켰다.
여자팀, 남자팀으로 나누어 아이스크림을 길가에서 팔게 하고, 장사 잘한쪽이 이기는 그런 내용.
장사를 마치고 각 팀은 도널드 트럼프 앞에 죽 앉아 자아비판을 하고,
매니저는 자기팀에서 가장 도움이 안되었던 사람을 지명하기를 요구당한다.
당연히 지명한 사람과 지명당한 사람 사이에 언쟁이 벌어지는데, 트럼프는 역시 그 다운 말 한마디를 던진다.
"나는 프랭크 시나트라보다 엔터네이너로서의 재능을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."
"그런데 그 사람들이 프랭크보다 더 성공하지 못했던 이유는 자기 재능을 팔지 못했기 때문이었다."
"사람들은 성공하려면 누구나 열정적인 세일즈맨이 되어야 한다."
저절로 공감하게 되는것은 아직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.
결국 여자팀은 1800$ 남자팀은 1500$의 수익으로 여자팀의 승리로 돌아가고,
진 팀인 남자팀에서 가장 부실했다고 지명당한 한명은
저 유명한 "You're fired!" 소리를 듣고 아웃된다.